축하합니다.
변재원 박사의 논문이 에너지 및 환경 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에너지 & 인바이러멘탈 사이언스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IF=33.250)’ 5월 7일 부로 온라인 게재 되었습니다.
추후 표지 논문 선정 및 뉴스 홍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관련링크: https://pubs.rsc.org/en/Content/ArticleLanding/2020/EE/D0EE00812E#!divAbstract
논문 제목: Sustainable development of biorefineries: integrated assessment method for co-production pathways
논문 내용: 본 연구는 바이오연료 및 화학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바이오리파이너리 기술에 대한 통합평가 기법을 제시하는 연구임. 다수의 제품을 동시에 생산하는 바이오리파이너리 공정은 제품의 다양성, 기술의 복잡성 등을 수반하며, 이는 타당성 평가시 신뢰도를 낮추는 주요 원인이 됨.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3가지 기존 타당성 평가 연구 (기술경제성 평가, 전주기환경성 평가, 불확실성 평가) 기법을 연계시킨 통합평가 기법을 개발 및 10가지 실사례에 적용함.
대표적인 목질계 바이오매스인 corn stover로부터 수송연료인 에탄올과 다양한 화학제품 (adipic acid, caprolactam, pentanediol, phthalic anhydride, furandicarboxylic acid)을 동시에 생산하는 바이오리파이너리 공정의 전 주기에 대해 경제성 (economic potential)과 온실가스 감축 (mitigation potential)을 정량화 하였으며, 최종적으로 경제환경성을 모두 고려한 economic mitigation potential을 추정하고 불확실성의 반영을 통해 개별 사례에서 개발된 바이오연료의 화석연료에 대한 대체 가능성을 평가함. 최종적으로, 제안된 10개의 실사례 중 에탄올 및 furandicarboxylic acid 동시 생산시 최적의 결과가 얻어지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병목점 평가를 통해 향후 바이오리파이너리 기술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서는 공정의 스케일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환기술의 개발이 요구됨을 제시함.
이번 연구는 향후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주요기술로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리파이너리 공정의 개발, 의사결정 및 정책결정의 주요 근거가 되는 타당성 평가 결과의 신뢰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바이오리파이너리 공정 이외에 유사 분야인 미활용탄소원 자원화 기술의 실용화를 앞당기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축하합니다.
변재원 박사의 논문이 에너지 및 환경 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에너지 & 인바이러멘탈 사이언스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IF=33.250)’ 5월 7일 부로 온라인 게재 되었습니다.
추후 표지 논문 선정 및 뉴스 홍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관련링크: https://pubs.rsc.org/en/Content/ArticleLanding/2020/EE/D0EE00812E#!divAbstract
논문 제목: Sustainable development of biorefineries: integrated assessment method for co-production pathways
논문 내용: 본 연구는 바이오연료 및 화학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바이오리파이너리 기술에 대한 통합평가 기법을 제시하는 연구임. 다수의 제품을 동시에 생산하는 바이오리파이너리 공정은 제품의 다양성, 기술의 복잡성 등을 수반하며, 이는 타당성 평가시 신뢰도를 낮추는 주요 원인이 됨.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3가지 기존 타당성 평가 연구 (기술경제성 평가, 전주기환경성 평가, 불확실성 평가) 기법을 연계시킨 통합평가 기법을 개발 및 10가지 실사례에 적용함.
대표적인 목질계 바이오매스인 corn stover로부터 수송연료인 에탄올과 다양한 화학제품 (adipic acid, caprolactam, pentanediol, phthalic anhydride, furandicarboxylic acid)을 동시에 생산하는 바이오리파이너리 공정의 전 주기에 대해 경제성 (economic potential)과 온실가스 감축 (mitigation potential)을 정량화 하였으며, 최종적으로 경제환경성을 모두 고려한 economic mitigation potential을 추정하고 불확실성의 반영을 통해 개별 사례에서 개발된 바이오연료의 화석연료에 대한 대체 가능성을 평가함. 최종적으로, 제안된 10개의 실사례 중 에탄올 및 furandicarboxylic acid 동시 생산시 최적의 결과가 얻어지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병목점 평가를 통해 향후 바이오리파이너리 기술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서는 공정의 스케일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환기술의 개발이 요구됨을 제시함.
이번 연구는 향후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주요기술로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리파이너리 공정의 개발, 의사결정 및 정책결정의 주요 근거가 되는 타당성 평가 결과의 신뢰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바이오리파이너리 공정 이외에 유사 분야인 미활용탄소원 자원화 기술의 실용화를 앞당기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